다트디자인은 올해로 연이어 일곱 번째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의 베를린 IFA 스탠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룩스는 그들의 전략적 핵심 주제인 “항상 앞선 생각으로(Always An Idea Ahead)”라는 맥락 속에서 활력 넘치는 경험적 전시컨셉을 선보입니다.
일렉트로룩스(Electrolux)는 감성적 브랜딩 정신에 따라,...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 다트디자인은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에서 그룬딕(Grundig intermedia GmbH)의 스탠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IFA에서 그룬딕(Grundig)을 위한 전시 디자인은 TV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그룬딕의 홈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제품들이 890제곱미터의 블랙의 어두운 전시공간에서 연출...
두 개의 탑브랜드가 하나의 공간에 어우러지다 – 아디다스와 리복은 새로 개관한 마인하우젠(Mainhausen)의 오더 센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다트에서 이 두 브랜드 공간을 위한 디자인컨셉 구상과 실행을 담당하였습니다.
스포츠용품 제조사의 브랜드 쇼룸은 일 년 내내 스포츠분야 거래를 위해 개방되며, 두 브랜드는 1,000제곱미터가 넘는 전시 ...
Turck GmbH & Co. KG가 2014 하노버 산업박람회(HMI)에서 다트디자인그룹의 디자인 컨셉과 함께, 기능성과 디자인의 능숙한 통합을 이끌어낸 기업 최초의 전시를 선보입니다.
다트디자인그룹에서 디자인한 하노버 박람회장 9홀의 광경은 밝은 노랑으로, 단지 색깔 때문에 큰 호평을 받은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형태 역시 박람회 스탠드의 기능에...
2014 유럽 주방 박람회의 일렉트로룩스 전시 디자인은 방문객들의 브랜드 경험을 폭발적으로 이끌어냈습니다. 다트디자인은 다섯 개의 감각적인 스테이션들을 아우르는 하나의 미각적 울타리를 연출하였습니다.
세계 최대규모 주방 가구 및 가전 박람회인 유로쿠치나(Eurocucina) 2014에서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의 브랜드 세계는 감각적이면서도...
D’art Design Gruppe realizes the communication campaign Secret Ingredient at Eurocucina 2014 for Electrolux. The chef’s secret ingredients are communicated on the complete fair appearance vie hand dra...
빌레펠트에 기반을 둔 쉬코는 2014 창호 박람회에서 고급 플라스틱 윈도우 시스템인 "쉬코 알루미늄 인사이드"를 500제곱미터의 공간에서 역동적인 브랜드 아키텍처를 통해 선보였습니다.
다트디자인이 유럽 최대 창호 박람회인 Fensterbau/Frontale 2014에서 독일 창호재 전문회사인 쉬코(Schueco)를 위한 전시 컨셉을 디자인했습니다. ...
디자인은과정이다 – 다트디자인그룹의 2014 유로샵 모토 "UNDO"는 '디자인은 과정이다'라는 그룹정신을 담고있습니다. 관람객은 디자인계의 이정표를 발견하고 경험하며, 자기만의 것을 만들어 볼 기회를 얻게됩니다.
독일 뒤셀도르프(Düsseldorf)에서 개최되는 세계 선두의 유통산업박람회인 유로샵(EuroShop)에 연이어 여덟 번째로 참가한 다...
다트디자인그룹은 파라도어의 새로운 고객잡지를 디자인하며 다학제적인 경쟁력을 증명합니다. 브랜드 아키텍처 개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와 더불어, 독일 노이스(Neuss)에서 활동 중인 공간 커뮤니케이션 그룹 다트디자인은 현재 B2B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세계적인 바닥재 생산회사인 파라도어(Parador)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년 이후로 다트디자인...
파라도어는 2014 도모텍스에서 역동적인 이미지의 조형물을 선보였습니다.
파라도어는 여유로운 브랜드관으로 다시 한 번 세계적인 무대 2014 도모텍스(Domotex)에서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거대한 프리미엄 급의 원목·강화·세공 마루로 널리 알려진 독일 쾨스펠트(Coesfeld) 소재의 제조사는 세계 최대 바닥재 박람회에서 한층 커진 600제곱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