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ison between fashion, light and architecture

  • Exhibition
  • Philips
  • Illuminesca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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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cation Architecture for the fashion and light spectacle Illuminesca

일루미네스카는 패션과 조명, 건축이 조화롭게 만나는 공간으로 2008년 필립스가 다트디자인과 함께 만든 전시입니다. 필립스 라이팅과 암스테르담 레드라이트 디스트릭트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힘을 합쳐 만든 무대로, 과거에는 가스 공장이었으나 현재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는 암스테르담의 웨스터가스파브릭에서 연출되었습니다.


암스테르담은 도시의 가장 악명높은 구역에 점차 터를 잡아가고 있는 실험적이고 도발적인 패션 씬으로 유명합니다. “레드라이트 패션 이니셔티브 Red Light Fashion Initiative (홍등가 패션 계획)”를 통해 디자이너 패션이 네덜란드의 수도인 이곳 암스테르담의 홍등가에서도 주목을 받게 되었습니다. 2008 일루미네스카(Illuminesca)에서 필립스 라이팅(Philips Lighting)과 다트디자인, 레드라이트 디스트릭트(Red Light District)의 젊은 패션 디자이너 세 명이 패션과 조명, 건축이라는 주제를 하나의 무대로 융합시켰습니다. 암스테르담의 웨스터가스파브릭(Westergasfabrik)에서 펼쳐진 이 화려한 패션쇼에서 패션 트렌드연구로 유명한 리두지 에델코르트(Lidewij Edelkoort)는 개회사를 통해 청중들에게 파격적인 디자인의 출발을 독려하였습니다.


다트디자인은 상상력 넘치는 조명의 세계에서 크리스털과도 같이 선명도가 돋보이는 커뮤니케이션 구도를 통하여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작물을 선보였습니다.

“움직이는 태양(Moving Sun)”은 아이리스 반 헬펜(Iris van Herpen)이 제작한 실버 톤의 창작 패션에 조명을 비추어 태양이 움직이는 궤도를 형상화 시킨 컨셉입니다. 또한, “검은 상자(Black Box)”는 레이스가 달린 의상을 통해 조명과 패션 사이의 상호작용 공간을 창조합니다. 그리고 니콜린 리브 안데르센(Nikoline Liv Andersens)의 의상은 화려한 색상의 조명을 활용하여 더욱 돋보이게 연출합니다. 전체적으로 보라색 톤의 “황홀한 하늘(Enchanting Sky)”에서 관람객들은 패션 디자이너 마다 반 간스(Mada van Gaans)의 컬렉션을 만날볼 수 있습니다. 천장에 달린 비디오 장치와 물이 든 공의 형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과 그림자의 유희를 마치 인도의 궁전과도 같은 분위기로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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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 Project
    • PHILIPS, ILLUMINESCA 2008
    • Location
    • Westergasfabrik, Amsterdam
    • Category
    • Exhibition
    • Photography
    • PHIL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