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 In the beginning there was the idea

  • Fair
  • Dart
  • Euroshop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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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one” the D’art Design Gruppe shows five brand spaces in one shell at the EuroShop 2011

2011 유로샵에서 전시된 다트디자인그룹은 다섯 개의 아이디어 박스를 이용한 브랜드 공간을 선보였습니다.


디자인은 언제나 “하나”의 멋진 아이디어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다트디자인그룹이 제7회 유통산업박람회인 유로샵(EuroShop)에서 선보인 “하나(One)”라는 프로젝트의 주인공 역시 바로 이러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전시에서는 디자인의 작업 과정을 구조적으로 배열하고 폭넓은 서비스 스펙트럼을 시각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브랜드 공간은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합니다. 이번 박람회에서 다섯 가지의 서로 다른 주제를 가진 공간이 보여준 바도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우선 ‘아이디어 쇼윈도’라는 공간으로 사람들을 다트디자인의 디자인 세계로 초대하여 그들이 수행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여섯 개의 화면으로 소개합니다. 쇼윈도의 뒤편은 크레이티브한 회사가 아이디어를 생산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아직은 미완성인, 업무 과정임을 나타내는  ‘뼈대를 드러낸’ 구조와 그 구조에 어우러진 사무실 분위기를 연출하였습니다.

이 공간의 모니터들은 다트디자인의 미발표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에서 표현하고자 하는 핵심 주제는 감각을 자극하는 공간입니다. 맛있는 음식이 가득 차려진 원목 재질의 식탁은 박람회 방문객들이 소통하고 즐기면서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흥미로워 보이는 환한 하얀색 공간은 경품으로 가득 찬 바코드 형태의 프리젠터의 지원을 받아 가상의 매장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섯 개의 은유적 공간들은 하나의 상징 단위로서 소통하고 완결된 메시지를 전하는 공간으로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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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 Project
    • D'ART DESIGN GRUPPE, EUROSHOP 2011
    • Location
    • Dusseldorf
    • Category
    • Fair
    • Photography
    • TOBIAS WILLE, JÖRG HEM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