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active Housing Worlds

IFA 2015에서 다트디자인그룹은 파나소닉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A Better Life, A Better World)“이라는 모토 아래 브랜드의 스마트한 제품을 인터랙티브한 퍼포먼스로 채워진 심미적인 하우징 월드로 연출하였습니다. 

3.000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시 영역은 최적의 구성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방문객은 전시장을 거닐며 각각의 컨텐츠를 기준으로 구성된 제품군들을 만나게 됩니다. 인터랙티브하면서 즐거움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로 전시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 넣습니다. 이로써 방문객은 파나소닉(Panasonic) 브랜드가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활용되는지 경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Outdoor Experience 구역에서는 스턴트 곡예 퍼포먼스가 함께 구성되는데, 이런 곡예의 빠르게 급변하는 이미지는 파나소닉의 최신 카메라에 탑재된 4K 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최고의 자료로 현장에서 활용됩니다. 또한, 마찬가지로 하우징 및 무대에서 이루어지는 기타 쇼케이스로 방문객은 브랜드의 다양성을 경험하고, 스마트홈, 오디오 비주얼 제품, 바디 케어 제품부터 즉흥 연극 무대까지 방문객은 참여자로서 실용적인 통찰력뿐 아니라 값진 팁을 얻게 됩니다. 이로써 일렬로 잘 정리된 이 인터랙티브한 브랜드 공간은 방문객에게 쉬운 오리엔테이션과 동시에 모든 제품군을 다이내믹하게 알아갈 기회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