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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or back at Domotex 2012 with a new fair design

파라도어는 일관성있는 전시 디자인으로 바닥재 박람회인 2012 도모텍스에 10년 만에 다시 참가하였습니다.


파라도어는 지난 10년 동안 도모텍스(Domotex)에 참가하지 않았습니다. 기업 내부 전시회인 파라비전(Paravision)을 통해 고객 업체를 매료시키는 데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바닥재의 국제 시장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파라도어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닥재 박람회인 도모텍스에서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전시 디자인을 다트디자인에 일임하였습니다.


도모텍스 박람회 홀에는 검정색 반투명 천으로 둘러싼 6.6미터의 높이의 일체형 구조물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검정색 반투명 구조물은 한편으로 파라도어를 경쟁업체들과 확연하게 구분된 영역을 제공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천 소재의 투명성으로 인해 방문객을 환대하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그리고 구조물 내부에는 400제곱미터에 달하는 널찍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이 있어 외부로부터 어느 정도 차단 효과를 발휘함으로써 부산한 박람회 와중에도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합니다. 바닥에서부터 시작되는 입체적 패널을 연출함으로써 전시 품목인 바닥재가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게 전시됩니다. 모든 신제품은 백라이트 그래픽과 거울, 그리고 필름을 입힌 패널을 통해 발표됩니다. 또한, 제품 본연의 색상을 살리는 방안으로 부스의 조명을 일광 수준으로 맞추었고, 파라도어가 생산하는 다양한 소재의 바닥재들을 부스의 후면 벽면에 일괄 배치함으로써 파라도어 제품의 다양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 전시 디자인은 각 박람회에서 요구하는 서로 다른 컨텐츠 기준에 맞추어 일관성있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령 브란헨타크(Branchentag) 목재 박람회나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3대 가구 박람회 중 하나인 이엠엠 쾰른(imm cologne) 같은 곳에서는 해당 전시의 크기와 유형에 맞게 맞춤 디자인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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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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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tion
    • Messe Hannover
    • Category
    • Fair
    • Photography
    • Lukas Palik, Tobias Wille
Aw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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