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board Archit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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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ourth time, the D’art Design Gruppe creates the fair design of the VDP at the Interpack 2011 in Duesseldorf

2011 인터팩 국제 포장 박람회에서 다트디자인의 전시 디자인은 커다란 종이 상자로 만든 조형물을 통해 포장이라는 전시 주제를 전달하였습니다.


다트디자인은 독일 제지협회(German Pulp and Paper Association)와 10년 이상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관계는 2000년 세계 최대 인쇄·기술 박람회인 드루파(Drupa)에 연출한 VDP(독일 제지협회) 전시 부스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독일제지협회 전시 디자인의 경우, 모든 소재를 독특한 방식으로 구성해야 하며, 디자인의 주요 소재인 종이와 보드지, 골판지 등을 각각의 기능에 맞게 중심 주제로 셋업해야 합니다.

2011년 독일 뒤쎌도르프에서 열린 인터팩(Interpack) 국제 포장 박람회에서 VDP의 전시 디자인은 포장 소재인 보드지를 중심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이 작업에서 쉽지 않았던 점은 VDP와 협력업체 다섯 곳을 96제곱미터라는 협소한 공간에 하나의 유닛으로 새롭게 배치하는 일이었습니다. 전시 주제는 ‘접는 종이상자(folding carton)’였지만, 전시 부스는 전시품을 가리지 않고 오픈하여 드러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전시 벽에는 서로 각기 다른 정도로 돌출된 정육면체의 종이상자들을 배열하여 3차원의 입체적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이 상자들은 그 자체로 하나의 훌륭한 디자인 객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유연성은 이채로운 그래픽을 통해 더욱 강조됩니다. 예컨대 입체적으로 연출된 종이상자들 위에 ‘board(보드지)’라는 단어를 무수히 많은 검은색 점들로 표기합니다. ‘보드지’는 이처럼 박람회의 핵심 주제이자 전시 디자인의 중심 요소로서 제지협회의 여러 협력사를 조화로운 하나의 단위로 결합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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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s
    • Project
    • VDP, INTERPACK 2011
    • Location
    • Fair Dusseldorf
    • Category
    • Fair
    • Photography
    • LUKAS PALIK
    • Partner
    • PROJEKTPI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