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ore than 10 years, we've been staging Panasonic at IFA – the world's largest trade fair for consumer electronics. This year, in line with the new brand action tagline: “Create Today. Enrich Tomor...
In 2019, we will again be staging the brand promise "A Better Life, A Better World" for Panasonic at IFA 2019. This year's focus will be on emotional product features that are strongly image-oriented....
In order to provide the perfect stage for Panasonic's product innovations, the new 2017 concept is revised and enriched with more interaction. The black frame structure as part of the overall architec...
The "SIGNATURE KITCHEN SUITE Pavilion", which will be on display at the IFA from 31 August to 5 September 2018 in Berlin, the philosophy of the premium brand will be made spatially tang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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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does the world's largest home appliance manufacturer Electrolux and its premium brand AEG stand for? One year after the launch of the new corporate design, D'art Design Gruppe at IFA 2017 focuses...
The exhibition industry has been in transition for some time. For example, if the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Fair (IFA) in Berlin used to be a pure product show, today it is much more about wh...
For the appearance of electronic giant Panasonic at IFA 2017 in Berlin, the brand architecture of the Japanese global corporation has continually been further established and developed. For the first ...
Due to its great success, the 2015 fair design has been newly implemented for all corporate and leading trade fairs 2016.The brand concept focuses again on the factor “experiencing“ instead of simply ...
D’art Design Gruppe re-arranges the cross-media architecture that was developed for Grundig in 2014 for IFA 2015. The cubes that are stacked in the brand space impress with their high-end materials, t...
다트디자인그룹은 아에게/일렉트로룩스의 IFA 전시를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 3.000제곱미터 크기의 전시는 맛 그리고 케어 라는 주제로 브랜드의 역사, 제품군의 스마트한 기능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됩니다.„맛을 널리 알리다(Taking Taste Further)“ 는 이번 아에게(AEG)의 맛의 세계속으로 떠나는 투어의 모토입니다. 이번 전시는 아에게의 다...
IFA 2015에서 다트디자인그룹은 파나소닉의 „더 나은 삶, 더 나은 세상(A Better Life, A Better World)“이라는 모토 아래 브랜드의 스마트한 제품을 인터랙티브한 퍼포먼스로 채워진 심미적인 하우징 월드로 연출하였습니다. 3.000 제곱미터에 달하는 전시 영역은 최적의 구성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방문객은 전시장을 거닐며 각각의 컨텐츠...
IFA 2015에서 다트디자인그룹은 그룬딕을 위한 새로운 브랜드 아키텍처를 개발하고, 명료한 이미지 언어와 유용한 정보가 연계된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선보입니다. 새롭게 리뉴얼된 그룬딕의 기업 디자인에 맞추어 다트디자인그룹은 그룬딕(Grundig)의 IFA 2015 전시를 위해 절제되고도 명료한 새로운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개발하였습니다. 새롭게 리뉴얼된 브...
다트디자인은 올해로 연이어 일곱 번째 일렉트로룩스(Electrolux)의 베를린 IFA 스탠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룩스는 그들의 전략적 핵심 주제인 “항상 앞선 생각으로(Always An Idea Ahead)”라는 맥락 속에서 활력 넘치는 경험적 전시컨셉을 선보입니다.
일렉트로룩스(Electrolux)는 감성적 브랜딩 정신에 따라,...
올해로 벌써 일곱 번째 다트디자인은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 가전 박람회 IFA에서 그룬딕(Grundig intermedia GmbH)의 스탠드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올해 IFA에서 그룬딕(Grundig)을 위한 전시 디자인은 TV 프레젠테이션을 중심으로, 그룬딕의 홈 엔터테인먼트 영역의 제품들이 890제곱미터의 블랙의 어두운 전시공간에서 연출...
2012 IFA 박람회에 소개한 그룬딕의 전시 공간은 뚜렷한 색상 대비를 이루는 개별 제품 공간들이 브랜드 세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2012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그룬딕(Grundig)을 위한 전시는 개별 제품이 전체로 어우러져 균일한 브랜드 체험이 가능하도록 제품 영역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중앙에 위치한 파란색 공간의 캣워크 무대가...
2012 IFA에서 그룬딕의 다중 공간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은 정보 전달과 브랜드 및 제품의 체험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달성하였습니다.2012 국제 가전 박람회(IFA)에서 그룬딕(Grundig) 전시 디자인의 특징은 서로 다른 공간의 체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트디자인은 그룬딕의 공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복합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
IFA 2010에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아에게 브랜드는 ADAM Award 2011의 XXL 분야에서 수상함으로써 업계에서 선두적 지위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독일 베를린에서 매년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이파(IFA)에서 2010년 일렉트로룩스(Electrolux)는 아에게(AEG) 브랜드 공간으로 방문객들을 매료시켰습니다. 새로 만들어진 브...
4,250제곱미터의 공간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미래지향적 브랜드 풍경을 연출하는 것. 이것이 바로 2008년 베를린 국제 가전 박람회에서 파나소닉 전시관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파나소닉의 브랜드 세계에 대한 흥미로운 뜻밖의 통찰을 가능하게 하는 커뮤니케이션 구조를 말합니다.
미지의 영역은 언제나 호기심과 탐험심을 자극합니다. 미...